[광주/전남]“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25일 광주 남구 방림동에서 광주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달동네 저소득층과 홀몸노인들이 겨우내 사용할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이 연탄은 부녀회원들이 김치 축제 기간 김치를 팔아 마련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