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면수심 10대 의붓딸 7년간 성폭행…임신 낙태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09 10:53
2012년 10월 9일 10시 53분
입력
2012-10-08 14:57
2012년 10월 8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정부경찰, 60대 구속영장 신청
의붓딸을 7년간 성폭행해 임신과 낙태까지 시킨 60대 남성이 적발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8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6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일 의정부시 자택에서 의붓딸 B양(18·고3)을 성폭행하는 등 B양이 초등학생 6학년일 때부터 최근까지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경찰 조사에서 "15세 때 임신을 해서 낙태까지 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A씨의 범행은 최근 B양이 어머니에게 수년간의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발각됐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