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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에 탄 남성 시신, 강화도서 발견…하의는 속옷만 입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8 17:12
2012년 9월 18일 17시 12분
입력
2012-09-18 16:37
2012년 9월 18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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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의 한 국도에서 불에 탄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47분경 강화읍 국화리 48번 국도 가장자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불에 탄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 A씨(52)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차량을 몰고 지나가는데 불에 탄 시신이 길가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체크무늬 상의에 하의는 속옷만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 중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사고 지점 바로 앞에 승합차가 한 대 있었지만 차량 블랙박스에 현장이 잡히지 않았다"며 "일단 변사자의 신원이 나와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죄와의 연관성도 배제하지 않은 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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