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천서 K-3 오발사고 2명 부상…軍 총기결함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04 17:20
2012년 9월 4일 17시 20분
입력
2012-09-04 17:16
2012년 9월 4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군(軍) 당국이 지난달 경기도 연천 모 군부대에서 일어난 K-3 소총 오발사고와 관련해 총기에 결함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4일 군(軍)에 따르면 8월23일 오후 7시15분경 경기도 연천지역 모 육군부대에서 경계작전 중인 유모 상병(22)의 K-3 소총에서 탄환이 발사돼 유 상병과 박모 일병(21)이 부상을 당했다.
군은 1차 조사 결과 유 상병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으며 작전 중 몸의 균형을 잃어 총기에 힘이 전달됐는데 이때 총기가 발사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유 상병은 총구를 쥐고 있던 왼손을 다쳤고 박 일병은 발사된 총알에 허리를 다쳐 현재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K-3 소총 결함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