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별세한 문선명의 ‘통일교 후계자’ 7남 문형진 목사는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03 10:12
2012년 9월 3일 10시 12분
입력
2012-09-03 10:11
2012년 9월 3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92세로 별세한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종교적 후계자'는 고인의 7남 문형진(33) 통일교 세계회장으로 사실상 낙점된 상태다.
7남6녀 중 유일하게 부친의 뒤를 이어 목회자의 길을 걷는 문 회장은 2008년 4월 통일교 세계회장에 취임했다.
문 회장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하버드대 철학과를 거쳐 하버드 신학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한 뒤 2006년 귀국했다.
이후 2007년 12월 통일교의 상징적인 교회이자 문 총재가 목회했던 용산구 청파교회 당회장으로 취임, 사실상의 후계자로 지목돼 왔다.
하버드대 재학시절 불교에 심취해 삭발하고 승복을 입고 다녀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종교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작고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 등을 직접 만나는 등 이웃 종교를 이해하는데도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삭발하고 전통 두루마기 차림으로 가족 공식 모임에 나타나자 아버지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형진이를 핍박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아버지께서 몸소 초교파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해왔음을 절감했다"며 "그때부터 통일교인이 됐다"고 전한 바 있다.
2010년 2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등의 다양한 명칭을 '통일교'로 통일했고 430여 개에 달하던 교회를 200개로 통폐합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9일 방북해 문 총재와 북한 김일성 주석간의 만남 20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 같은 달 24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방북하는 등 대북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하지만 법정 다툼으로 이어진 3남 현진 씨(43)와의 갈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다. '메시아'를 잃은 전 세계 300만 신도들을 다독여 이끌어나가는 것도 30대의 젊은 문 회장에게 주어진 과제 중 하나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7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8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9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10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7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8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9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10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명 핀플루언서 사칭 불법 리딩방 주의를”
‘지정생존자’ 없이… 총격 만찬장에 美 서열 1, 2, 3위 다 있었다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