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너무 더워 그늘에서 볼래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6 05:55
2012년 6월 26일 05시 55분
입력
2012-06-26 03:00
2012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위
를 피해 처마 밑 그늘에 서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기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 등 북부지역과 인천시(강화군 제외)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지속돼 이날 오전 11시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