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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사건, 경찰 손 떠났다…간음혐의로 검찰 송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3:49
2015년 5월 28일 03시 49분
입력
2012-06-05 10:16
2012년 6월 5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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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37) 씨를 지난달 29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뉴시스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산경찰서에 관계자는 "지난달 말 고 씨에 대한 수사를 모두 마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강간 등의 혐의를 어느 정도 입증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고 씨는 지난 3월30일 TV프로그램 모니터링 중 알게된 A(18)양을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해 술을 먹이고 강제로 성관계를 갖는 등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3일 고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서울서부지법은 고 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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