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사회복지영화 한자리에… 내달3일까지 극장 ‘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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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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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말하는 건축가’ 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제3회 대구 사회복지영화제’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대구영상미디어센터(남구 대명동) 내 극장 ‘씨눈’에서 열린다. 우리복지시민연합과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대구지역 1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하는 영화제로 교육 주거 의료 가족문제 등을 다룬 9개 작품이 상영된다. 053-628-2590

노인호 기자 inho@donga.com
#독립영화#말하는 건축가#사회복지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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