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석가탄신일 축하”…하지만 내용은 비판 광고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25 16:26
2012년 5월 25일 16시 26분
입력
2012-05-25 16:25
2012년 5월 25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교회가 석가탄신일 연등행사의 무형문화재 지정을 반대하는 신문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한 교회의 담임목사와 신도들이 지난 '국민일보' 21면에 게재한 것이다.
이 광고는 "석가탄신일을 맞이한 불교계와 불자들께 축하드립니다"라는 제목과 달리 석가탄신일 연등행사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광고를 게재한 교회 측은 "연등행사가 천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 고유의 문화행사라는 (정부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들은 "연등행사는 조선시대 600년 가까운 세월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일제에 의해 강제 집행된 문화정책"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연등행사 무형문화재 지정이 "4800만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연등행사에 들어가는 전기요금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할 텐데 이에 거부하는 소송이 있을 때 정부는 책임질 수 있는가" "교회 앞 연등을 철거하면서 생기는 물리적 마찰을 막을 대책이 있는가" 등의 의문을 제기하며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연등회는 지난 3월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됐다. 지정 당시에도 기독교계는 연등행사에 일제 잔재가 남아있으며 종교편향정책이라는 이유로 무형문화재 지정을 반대해왔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연등회는 삼국시대 이후 불교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족 전통의식으로서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고 머니투데이는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9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10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9
막걸리 학원에 나타난 박나래 “뭐라도 해야죠”
10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정부 시위대 향해 발포하라” 명령 거부한 이란 병사 사형 선고
‘민간 무인기 北침투’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무단 촬영 정황
로맨스 스캠·리딩방 등 487억 사기…캄보디아 범죄조직 73명 송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