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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뽑은 가장 행복한 직업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6 10:17
2012년 5월 16일 10시 17분
입력
2012-05-16 10:16
2012년 5월 16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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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직업으로 '예술가'를 꼽았다고 파이낸셜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709명을 대상으로 '가장 행복 할 것 같은 직업'에 대해 질문한 결과, 시인과 화가 등 '예술가'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18.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회의원(11.4%) △연예인(10.5%) △요리사(10.2%)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9.7%) △CEO(6.5%) △선생님, 교수(6.3%) △대통령(5.4%) △공무원(5.0%) △운동선수(3.7%) △직장인(3.6%) △농부, 어부(3.1%) △건축가(1.8%) △과학자, 연구원(1.6%) △군인(0.8%)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같아서'란 답변이 응답률 64.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돈을 잘 벌 것 같아서(32.7%) △여가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26.2%) △권위와 사회적 위치가 있어서(21.3%) △일이 편할 것 같아서(19.8%) △기타(1.7%) 순으로 조사됐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중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한 3가지로는 '사랑하는 사람(87.4%)', '돈(82.6%)' '건강(68.8%)'으로 나타났다.
이어 △긍정적 마인드(33.4%) △꿈, 목표(21.4%) △직업(18.0%) △배움, 지식(17.6%) △멋진 외모(14.0%) △열정(13.6%) △선한 마음(5.9%) △기타(0.4%) 순이었다.
한편 '자신의 직업에 대해 만족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직장인 58.5%는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나머지 41.5%는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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