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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충남]홍서클럽-천안한방병원, 섬마을 죽도 봉사활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5 05:14
2012년 5월 15일 05시 14분
입력
2012-05-15 03:00
2012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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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홍서클럽(회장 한상일)과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원장 안택원) 소속 봉사단 40여 명이 13일 섬마을인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를 찾았다. 22가구가 모여 사는 죽도리에 외지 봉사단이 찾아온 것은 드문 일.
홍서클럽 회원들은 바닷물에 밀려온 섬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고장 난 가전제품과 집을 수리해 줬다. 여성 회원들은 노인들의 머리도 손질해줬다.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측은 노인들에게 침을 놓아주고 감기몸살약과 소화제 등 상비약을 기증했다.
한 회장은 “가까운데도 섬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동안 소홀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충남
#홍성
#홍서클럽
#천안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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