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손학규 前대표 ‘돈봉투 의혹’ 관련 내사 착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7 14:31
2012년 3월 27일 14시 31분
입력
2012-03-27 12:14
2012년 3월 27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손학규 당시 민주당 대표가 지역 당협위원장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손 전 대표가 당시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지지를 당부하며 중앙당사에서 지역 당협위원장 30여명에게 1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돌렸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한 뒤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을 보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젯밤에 선관위가 넘겨준 자료를 받았다"며 "자료를 검토하고제보자인 전 민주당 지역 당협위원장 A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 대표 측은 돈 봉투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워서 콘크리트 빨리 굳을텐데”…속타는 광주 도서관 매몰자 가족들
“아바타에 단 1초도 AI 연기는 없다…인간의 독창성 대체 불가”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