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겨우내 묵은 때 벗고… 도심 거리 ‘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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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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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거리를 화사하게 장식할 노란색 팬지, 패랭이 등을 도심 화단에 옮겨심는 작업이 한창이다. 20일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서 인부들이 겨우내 기른 팬지, 패랭이, 피튜니아 등으로 거리를 단장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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