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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봉 육군 특전사령관, 女부사관과 ‘부적절한 관계’ 들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9 17:13
2012년 3월 9일 17시 13분
입력
2012-03-09 17:10
2012년 3월 9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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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전사령관 최익봉 중장이 여군 부사관과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육군은 9일 “최익봉 중장이 지난 2009년 사단장을 맡고 있을 당시 예하부대 소속 여군 A 부사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자진 전역 의사를 밝혀 보직해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육군은 일선부대 여군들을 대상으로 ‘성군기 위반 사례’가 있는지 조사를 했고, A 부사관으로부터 최익봉 중장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내사에 착수해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한다.
육군은 마지막으로 “최익봉 중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강압적으로 악용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처리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에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술렁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명령과 복종만이 있는 군대에서 부적절한 관계라면 곱게 볼 수가 없다”, “여군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참으로 좋지 못한 소식이다”, “사실이라면 군법에 따라 엄벌해야 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군대도 출세의 길이 있다보니 서로가 뒤를 캐 신고하고 지적하는 복마전과도 같은 곳이다. 어찌됐든 이러한 일은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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