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바라만 봐도 입맛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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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3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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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미나리꽝에서 농촌 아낙네들이 새큼하고 풋풋한 봄내음으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되살려 줄 봄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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