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눈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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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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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평화비 사진을 담은 광고판이 설치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와 5번 출구 사이 지하보도로 19일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광고 디자이너인 김요셉 씨(28)와 강민석 씨(28)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의 얼굴 부분 사진에 ‘일본은 사죄하라’는 문구를 실은 가로 4m, 세로 2m 크기의 광고판을 14일 설치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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