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혹한기 구조훈련 ‘든든’

  • 동아일보

공군 항공구조대 대원들이 15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물속에 빠진 조종사를 구조해 헬리콥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혹한기 탐색구조훈련은 전투기 조종사가 비상 탈출하는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다.

진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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