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탤런트 김정민 사칭 음란동영상 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9 11:31
2012년 2월 9일 11시 31분
입력
2012-02-09 11:23
2012년 2월 9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서경찰서는 탤런트 김정민 씨(23·여)가 자신을 사칭한 음란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음란 동영상이 있는 유튜브 링크가 링크되고 있어 유포자를 찾아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 8일 김씨 측에서 진정서를 제출했다"며 "동영상을 확인하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누군가가 음란 동영상을 유포하는 과정에서 김씨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보고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김씨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동영상 링크와 함께 "이번 일은 악플 등과는 다른 것 같다.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다"라는 해명 영상을 올렸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