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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우 채민서 강남서 음주사고…면허 정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8 10:18
2015년 5월 18일 10시 18분
입력
2012-01-30 17:33
2012년 1월 3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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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로 배우 채민서(31·본명 조수진)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 씨는 이날 오전 10시25분 경 강남구 청담동의 주택가에서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주차를 막 마친 홍모(22) 씨의 어코드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채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1%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데뷔한 채민서씨는 영화 '외톨이' '채식주의자', 드라마 '자명고' '여자를 몰라' 등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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