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전세계 청소년들 스포츠축제 대구서 열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25 03:00
2012년 1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2-01-25 03:00
2012년 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7월 12일부터 6일동안 35개국 1800여명 참가
‘2012 대구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가 7월 12일부터 6일 동안 대구에서 열린다. 46회인 이번 축제에는 35개국, 83개 도시에서 18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ICG는 1990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한 스포츠 문화 행사로 만 12∼15세 청소년들의 만남과 이해,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열린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며 아시아권 국가로도 대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대구 축제는 육상 수영 테니스 축구 배구 탁구 태권도 등 7개 종목 스포츠 경기와 한국 전통음식 및 놀이문화 체험, 골목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계·폐막식은 13일과 16일 각각 계명대에서 열린다. 경기는 대구시민운동장 두류수영장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해 10월 직원 6명으로 전담팀을 꾸린 대구시는 3월부터 숙소 및 경기장 선정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축제기간에는 청소년 문화공간을 운영해 대구를 찾는 세계 청소년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선 대구시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에게 역동적이고 다양한 대구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호 기자 in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연금 개혁’ 국회 아닌 대통령이 하면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도어 부대표, 하이브 감사 직전 주식 전량 팔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깨 탈구’ 이정후, 수술은 피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