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오늘은 내가 陶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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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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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박물관교실이 10일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강의실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흙으로 직접 토기를 만들어 보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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