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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꼼수’ 정봉주 상고심 22일 선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1 21:17
2011년 12월 21일 21시 17분
입력
2011-12-21 21:06
2011년 12월 21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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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팟캐스트 정치풍자 토크쇼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로 활동 중인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이 22일 오전 10시 대법원 1호법정에서 열린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구속되지는 않았다.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해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 전 의원은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되면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돼 총선 출마가 불발되는 것은 물론 정치생명까지 위태롭게 된다.
이번 선고를 앞두고 인터넷 공간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누리꾼들이 저마다 유무죄를 예상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나꼼수 팬들이 인터넷 탄원운동을 벌이는가 하면 이 사건 주심인 이상훈 대법관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인기검색어 순위에 들기도 했다.
한편 대법원은 국회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과 인터넷 글을 통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진보논객' 진중권씨에 대한 상고심 판결도 함께 내린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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