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눈이 눈 가렸어”… 강원 대설주의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3 03:13
2011년 12월 3일 03시 13분
입력
2011-12-03 03:00
2011년 1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눈을 즐길 줄 아는 산골 아이들에겐 추운 겨울도 반갑다. 2일 오후 강원 평창군 도암면 횡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강원도 내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3일까지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5∼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창=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태국 총리, 국왕의 국회 해산명령 수락 “내년 초 총선 실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