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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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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03:00
2011년 1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1-11-29 03:00
2011년 1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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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최고의 셰프를 꿈꾸며 실습하는 모습이 진지하다. 이 학교 학생들은 창작요리와 메뉴기획디자인 등 창의력 있고 개성 있는 음식을 만들면서 연구하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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