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파전 드시고 새터민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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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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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회는 24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일바자를 열었다. 이 바자에서 사하구 회원들이 파전과 김치 등을 판매하고 있다. 16개 구군이 참가해 각 지역 특산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북한이탈주민의 장학금과 의료지원, 청소년 교육 사업 등에 쓴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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