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추행 고대 의대생 “심신미약” 주장…감형 요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3 18:11
2011년 11월 23일 18시 11분
입력
2011-11-23 17:41
2011년 11월 23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전원 실형이 선고된 고려대 의대생들이 항소심 재판에서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심신미약'상태였다고 주장하며 재판부에 감형을 요청했다.
23일 서울고법 형사8부(황한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박모(23) 씨 변호인은 "피고인들이 '합동해' 범행했다는 부분에 법리 오해가 있다"며 "전과가 없고 술에 취해서 한 행위라는 사정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모(24) 씨 변호인도 "공소사실을 보면 추행 당시 피해자가 항거불능일 정도로 술에 취해 있었다는데 한 씨는 그보다 술을 더 마셔서 심신미약상태였다"며 징역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배모(25) 씨 측은 1심 때와 마찬가지로 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배 씨 변호인은 "배 씨는 피해자의 상의 티셔츠를 내려줬는데 이는 추행에 해당하는 행위가 아니다. 만약 접촉이 있었다 해도 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변호인단은 이날 재판부에 비공개 재판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공개 재판 원칙을 들어 이를 거부했다. 다만 향후 재판에서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그때마다 비공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공판은 내달 9일 오후 4시30분 열린다.
이들 3명은 지난 5월 동기인 A(여)씨와 함께 경기도 가평으로 여행을 가 A씨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사이 성추행했으며 박 씨와 한 씨는 이 장면을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모두 구속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 9월 말 박 씨에게 구형량보다 많은 징역 2년6월, 한 씨와 배 씨에게는 구형량대로 징역 1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8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8
[속보]한덕수 항소심, 징역 15년 선고…1심보다 8년 줄어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듀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 “1인당 100만 원 배상” 소송 제기
이수지, 이번엔 ‘병원 진상 환자’ 변신…간호사들 “PTSD 온다”
여고생 살해범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다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