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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도 했는데” 술자리 실언에 7년전 사건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11 16:44
2011년 11월 11일 16시 44분
입력
2011-11-11 14:19
2011년 11월 11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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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묻혀 있던 암매장 사건이 술자리에서 홧김에 한 실언 탓에 결국 전모가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바지 명의자' 모집책 P(당시 22세)씨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살인 등)로 대출사기단 박모(43)씨를 구속하고 한모(36)씨를 뒤쫓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4년 5월3일 서울 영등포의 사무실에서 P(당시 22세)씨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여 재운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P씨는 노숙자나 노인 등으로부터 명의를 대여해 임 씨 등에게 돈을 받고 팔아온 모집책이었다. 그는 약속한 1000만원을 주지 않자 돈을 달라고 독촉하던 참이었다.
박 씨와 한 씨는 우두머리인 임모(40·여)씨와 함께 타인 명의를 도용해 미분양 아파트 등을 분양받은 뒤 이를 담보로 대출금을 타내는 등 사기행각을 벌여왔다.
경찰은 임 씨와 내연 관계인 박 씨가 술자리에서 "내가 임씨를 위해 살인까지 저질렀는데 요즘 나를 너무 홀대하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제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P씨를 묻었다는 전라남도 해남 모처를 굴착기를 동원해 3개월간 찾았지만 결국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박씨 일당은 시신이 발견되더라도 신원을 알 수 없도록 지문을 없애고 얼굴을 훼손하는 패륜까지 범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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