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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1월 1일]온 가족 캠핑 ‘별 헤는 밤’
동아일보
입력
2011-11-01 03:00
2011년 1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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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지금처럼 좋은 때가 없다. 가는 곳마다 알록달록한 단풍이 그들을 반긴다. 고구마와 밤, 사과, 배 등 자연의 결실도 풍성하다. 마음 맞는 이들이 함께 모여 텐트를 친 곳은 아이들 뛰노는 소리가 요란한 ‘산골마을’이 된다. 길어진 밤은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겐 자유로운 재충전의 시간. 캠프파이어 주변에선 정겨운 웃음소리가 그칠 줄 모른다.
허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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