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 취해 고속道 40㎞ 역주행…‘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6 13:58
2011년 9월 26일 13시 58분
입력
2011-09-26 11:57
2011년 9월 26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취한 40대가 승용차로 중앙고속도로를 40㎞가량을 역주행하는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
만취 차량이 경찰에 검거되기까지 50여 분간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 사이 다행히 추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경찰의 초동 조치는 신고 후 15분 만에, 바리케이드 설치는 40분 만에 이뤄져 대처가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상황실에 승용차 1대가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25일 오후 11시40분께.
당시 정상주행 중이던 운전자 박모(39) 씨는 "중앙분리대 너머가 아닌 바로 옆 차선 전방에서 차량 1대가 역주행해 가슴이 덜컥 내려앉을 정도로 깜짝 놀라 신고했다"고 말했다.
역주행 차량 운전자 노모(40·홍천군)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80%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테라칸 승용차를 몰고 중앙고속도로 홍천강 휴게소에서 원주시 호저면 북원주 IC까지 40㎞가량을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노씨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홍천 IC 구간으로 잘못 진입하자 홍천강 휴게소에서 역으로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경찰은 역주행 최초 신고 후 15분이 지난 오후 11시55분 경 삼마치 터널 부근에 순찰차 1대를 배치해 역주행 차량의 정차를 요구했다.
이어 20분 뒤인 이날 자정께 한국도로공사 등에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톨게이트 진입차량 30여대의 진입을 차단했다.
경찰은 역주행 30분만인 다음날 0시10분 경 횡성군 공근터널 부근에 순찰차 1대를 추가 배치해 두 번째 제지에 나섰으나 노씨의 역추행은 멈추지 못했다.
결국 경찰은 40분 뒤인 0시20분 경 북원주 IC 구간에 112 순찰차량 4대와 바리케이크를 설치해 제지한 끝에 50여 분만에 노씨의 역주행을 멈출 수 있었다.
고순대 한 관계자는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을 막무가내로 막아서 다가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바이케이드 설치 시 충분한 공간과 감속 시설물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만취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했다.
경찰은 노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고속도로를 잘못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3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6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7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8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9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0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3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6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7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8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9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0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록스 열풍, 집에서 시작하는 챌린지 준비[여주엽의 운동처방]
러, 우크라 광산 통근버스 공격에 광부 최소 12명 사망
日기모노 여성들이 기아차 홍보? “독일 대리점 韓문화 이해도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