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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는 길]단국대학교, 인문·자연계열, 면접고사로 선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31 10:25
2011년 8월 31일 10시 25분
입력
2011-08-31 03:00
2011년 8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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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58.5%인 156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다음 달 8일부터 16일까지, 2차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각각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은 전형 간 통합 및 전형의 간소화. 수시 1차는 기존 교과성적우수자, 면접성적우수자, 실기성적우수자전형을 ‘학업우수자Ⅰ전형’으로 통합했다. 총 591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 계열은 면접고사를, 예능 계열과 건축학과는 실기고사를 치른다.
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8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학생부 40%와 면접 60%로 돼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실기전형은 일괄합산으로 학생부와 실기성적을 반영한다. 어학, 한문, 체육, 미술특기자전형은 ‘특기자전형’으로 통합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 뽑는 논술우수자전형은 올해 ‘학업우수자Ⅱ전형’으로 이름을 바꿨다. 총 306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8배수를 뽑고 2단계부터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본다.
김현수 죽전캠퍼스 입학처장
인문 자연계열 모두 통합교과형으로 문제를 출제한다. 출제경향은 입학 안내 홈페이지(ipsi.dankook.ac.kr) 기출문제에서 알 수 있다.
천안캠퍼스는 수시 1차 1265명, 2차 425명을 각각 선발한다. 올해부터 수시 1·2차 모두 적성고사를 실시해 학업 잠재력과 사고력을 평가한다. 수시 1차는 학생부 30%와 적성고사 70%, 수시 2차는 학생부 40%와 적성고사 60%를 본다.
031-8005-2550∼3(죽전캠퍼스),
041-550-1233∼6(천안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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