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애인 판사-벤처 신데렐라, 이혼 이어 고소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8 15:54
2011년 8월 8일 15시 54분
입력
2011-08-08 14:32
2011년 8월 8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공한 여성 벤처 사업가와 장애인 재미 법조인의 결혼이 파경을 맞은 데 이어 고소전까지 벌어졌다.
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유철 부장검사)에 따르면 장안의 화제 속에 결혼했다가 지난 6월 이혼한 미국 뉴욕시 판사 정범진(44)씨는 전 부인인 웹젠 전 사장 이수영(46)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고소했다.
정씨는 고소장에서 이씨가 이혼 후인 6, 7월 일부 여성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씨가) 청혼하자마자 도를 넘는 금전을 요구했다. 이혼하자면서 10억원을 요구했다'는 등의 얘기를 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일단 두 사람이 민사소송 과정에 주고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기초 사실을 확인하고 정씨를 서면 조사해 고소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6월 정씨가 이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혼인 파탄의 책임이 이씨에게 있다며 위자료 3억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씨는 2000년 창업했던 온라인 게임업체가 코스닥에 상장되면서 수백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벤처 사업가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중증장애를 딛고 뉴욕시 부장검사로 재직 중이던 정씨와 2004년 전격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정씨는 그러나 결혼 후 자신의 도움으로 이씨가 진행 중이던 민·형사 사건이 해결되자 미국을 자주 찾지도 않고 자신을 제대로 보살피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9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10
[오늘의 운세/2월 2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9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10
[오늘의 운세/2월 2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측 “지지 그림 벽에 붙여 위안 삼아”… 특검은 “주가조작 공범 넉넉히 인정” 항소
태국 조직에 감금 30대, 어머니 신고 덕에 구출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