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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7월 19일]햇볕 너무 기다렸나봐
동아일보
입력
2011-07-19 03:00
2011년 7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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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경상남북도해안 비
장마는 햇볕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비 때문에 갇혀 지내던 아이들 얼굴에도 해처럼 밝은 웃음이 번진다. 흥얼거리는 노래에도 그런 마음이 담겼다.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창작동요 ‘아기염소’에서)
허진석 기자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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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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