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5만 원’ 반값 하숙집 추첨

  • 동아일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성동해피하우스’ 입주대상자 추첨식에서 여대생들이 자신의 순번표를 뽑고 있다. 이른바 ‘반값 하숙집’으로 불리는 성동해피하우스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뽑는다. 월세는 아침식사비를 포함해 15만 원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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