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내 신발…” 장마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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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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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서부지방에 1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22일 우산을 쓴 한 시민이 빗길에 신발이 벗겨져 당황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발생한 제5호 태풍 ‘메아리’가 26, 27일경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메아리로 인해 일요일인 26일부터 우리나라에 강풍과 폭우가 내리는 등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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