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이 흐르는 오후

  • 동아일보

13일 점심식사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 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전통공연 ‘오후의 햇살, 남산풍경’을 관람하고 있다. 이 음악회는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월요일 낮 12시 10분부터 50분까지 열린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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