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자전거 출근족 모여라
동아일보
입력
2011-06-08 17:00
2011년 6월 8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통비도 절약하고 건강에도 좋아 요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사고 위험이 적지 않습니다. 여러 명이 모여 자전거로 출근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데요. 김기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장길홍 / 자전거 출근자]
"여기가 자전거 정거장인데요, 10분쯤 기다렸는데 자전거 대열이 오면 합류할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사원 장길홍 씨는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벌써 5년쨉니다.
하지만 혼자 도로를 달리는 일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상민규/ 자전거 이용자]
"자동차가 자전거를 잘 배려해주지 않죠. 자전거도로라면 모를까."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차로 규정돼 있습니다. 얼마든지 차도를 이용할 수 있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씽씽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를 비집고 자전거를 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대가 모여 도로를 이용하면 훨씬 안전합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도 마찬가집니다.
특정 장소에 자전거 정거장을 설치하고 정해진 시간에 모여 함께 출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열을 이뤄 출근하게 되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서울시는 오늘 아침 '그룹형 자전거 출근제' 일명 '바이크 버스'를 시범 운행했습니다.
광진구 아차산역을 출발해 군자교, 동대문구청을 거쳐 서울시청까지 12.4km 구간입니다. 매달 22일 이 구간에서는 자전거로 함께 출근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구간 말고도 6개 코스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차도 일부를 자전거를 위해 배려하는 '차선 나눔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임동국/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
"선진도시에서는 차선의 하위 차로가 자전거에게 배려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하위차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안전한 선진 자전거 문화 정착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더 많이 생겨야 하지만, 자전거 이용자를 먼저 배려하는 운전자들의 여유로운 자세도 필요합니다.
"자전거, 차, 차, 차, 자전거, 씽, 씽, 씽"
채널A 뉴스 김기용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李대통령 “정치는 잘하는 경쟁으로 정상화 돼야”
운동 시간보다 ‘강도’…하루 2~3분 고강도 활동, 치매 63%↓·당뇨 60%↓[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