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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문화재 사적 순천 낙안읍성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동아일보
입력
2011-04-13 03:00
2011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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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유네스코가 지난달 29일 낙안읍성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에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것은 순천만 갯벌에 이어 두 번째. 낙안읍성은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302호로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남내리 서내리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 지방계획도시인 낙안읍성은 13만5000m²(약 4만1000평)에 당시 관아와 민가 309개동이 잘 보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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