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대캐피탈 比·브라질 거쳐 해킹된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2 11:47
2011년 4월 12일 11시 47분
입력
2011-04-10 17:54
2011년 4월 10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전문해커 솜씨…국외 공범 가능성"
현대캐피탈 고객 42만 명의 개인정보가 필리핀과 브라질을 거쳐 유출된 흔적이 발견됐다.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회사 측이 제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커가 필리핀과 브라질에 있는 서버를 통해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투, 고객정보를 수집한 흔적을 찾아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해킹 기술의 수준으로 볼 때 전문 해커가 한 명 이상 포함된 일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공범이 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국의 경유 서버에 남은 흔적을 토대로 해커를 추적하고 있으나 범인이 수사에 혼선을 줄 생각으로 일부러 다른 경유지 정보를 남겼을 개연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범인을 특정할 단서를 확보하고자 해커가 협박 이메일에 적은 계좌로 요구한 금액보다 적은 액수의 돈을 송금했으며 범인은 이 돈 중 일부를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커가 돈을 일부 빼내자마자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 조치하고 계좌 추적에 나섰다.
또 범죄 유형이 비슷한 해킹 전력자를 상대로 수사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뚜렷한 용의자를 찾지 못한 상태다.
현대캐피탈은 7일 고객 42만 명의 개인정보를 해킹했다는 일당으로부터 이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 대가로 수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사건 초기에는 고객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일반 정보만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추가 조사과정에서 대출상품인 프라임론패스 고객 1만3000여 명의 비밀번호도 해킹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11일 카드 담당 및 정보기술(IT)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책반을 구성해 특별검사에 나설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9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0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9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0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두고 건강 변수 떠올라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