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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협성봉사상 수상자 11명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1-03-24 03:00
2011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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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65)이 지난해 사재로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이 제1회 협성봉사상을 시상한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과 공무원을 선발해 25일 동구 수정동 협성타워 연회장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자로는 대상에 사단법인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한국본부장 하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88)가 선정됐다. 본상은 △사회봉사 부문에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 영도구 환경위생과 권삼익 환경미화원(56) △행정봉사 부문에 부산시 과학산업과 이병동 씨(46·시설 6급), 부산진구 주민생활지원과 박대복 씨(48·행정 6급) △교육봉사 부문에 용수중학교 김창원 교사(54), 부산시교육청 조경호 씨(55·기능 6급) △치안봉사 부문에 부산경찰청 수사과 조재호 경위(42), 부산진경찰서 경무과 송승호 경위(49) △재난구호봉사 부문에 부산시 북부소방서 이시현 소방경(45), 부산시 중부소방서 최찬호 소방교(38) 등 11명이다. 대상은 2000만 원, 본상은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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