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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환경연합 “고리원전 1호기 폐쇄하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4 16:29
2011년 3월 14일 16시 29분
입력
2011-03-14 16:28
2011년 3월 14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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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연합은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명을 연장한 고리원전 1호기를 폐쇄하라"고 주장했다.
울산환경연합은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 폭발에서 보듯이 원전으로 둘러싸인 울산 인근에서 강진이 발생할 경우 지금 일본이 겪는 피해를 능가하는 재앙이 닥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이어 "울산의 경우 직선거리 20㎞ 안팎에 고리원전과 월성원전이 가동 중이며, 고리원전 1호기는 수명까지 연장했다"며 "가동 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재검토하고 국가 전력정책을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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