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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세계 여성의 날 “그대에게 빵과 장미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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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7:23
2011년 3월 8일 17시 23분
입력
2011-03-08 17:00
2011년 3월 8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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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인 앵커) 양성평등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행사죠. 오늘은 103번째 세계 여성의 날이었는데요. 국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정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자막/8일 서울 명동 예술 극장 앞>
직장인이 쏟아져 나오는 서울 시내 한 복판 점심시간.
흥겨운 음악에 맞춰 한바탕 댄스파티가 펼쳐집니다.
(현장음 그림/ 2,3초)
지나가던 행인들은 신기한 듯 발걸음을 멈춥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여성단체연합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깜짝 플래시몹(flash mob)' 댄스 파티.
여성계를 비롯한 정계와 각종 사회 단체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은 10여 분간 음악에 맞춰 춤추고, 빵과 장미 홍보물 등을 함께 나눠줬습니다.
1908년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과, 여성인권을 상징하는 장미를 들고 나와 시위를 벌인 날이 그 시초가 됐습니다.
(참가자 인터뷰) 노회찬/진보신당 상임 고문
"우리나라는 (이런 날이) 잘 안 알려 졌어요. 그래서 오늘 플래시 몹 행사 통해서 일종의 캠페인을 하는 거죠. 이런 날도 있다 좀 되새겨보자, 아주 즐거운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축하 한마당만은 아닙니다.
여성 권익 실현을 위해 넘어야 할 장벽은 아직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가 인터뷰)박차옥경/한국여성단체연합 사회권 국장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비정규직이고 , 4대 보험이나 고용보험에 있어 사각 지대 노출돼 있어요. 그런 비정규직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없어져야 되구요…."
(관련 CG)
실제로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7.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여성 평균인 61.5%보다 14%포인트 넘게 떨어집니다.
여성 근로자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이나 일용직 등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참여율도 저조합니다.
우리나라 국회의 여성의원 비율은 2010년 말 현재 14.5%로 조사대상 155개국 가운데 아프리카 가봉과 같은 80위를 기록했습니다.
(클로징 스탠드 업) 김정안/뉴스제작팀
여성의 사회적 참여는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지만 정치적 활동이나 사회보장제도면에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동아일보 김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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