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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왕년의 은막스타 김진아 “회복불능 불치병 걸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21 17:55
2010년 12월 21일 17시 55분
입력
2010-12-21 14:30
2010년 12월 21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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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화면 캡쳐
1980년대 은막의 스타 김진아가 치료가 불가능한 병에 걸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진아는 "어느 날부터 몸이 붓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몸 상태가 겉잡을 수 없이 악화돼 죽을 것 같았다"면서 "병원에 가 보니 면역력이 거의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날 정도로, 온 몸이 심하게 부었다"고 밝힌 김진아는 "이로 인해 성형수술을 했다는 오해까지 받았는데 검사해보니 아무 이상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말했다.
김진아는 "너무 힘들어 병원 정신과를 방문, 잠자는 약을 처방 받기도 했지만 내 힘으로 이겨내고 싶어 먹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진아의 말에 따르면 현재 김진아의 불치병이 회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다. 그러나 김진아는 최근 가족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며 연기 활동 재기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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