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11학년도 대입 수능]까다로운 수리, 성패 가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9 09:33
2010년 11월 19일 09시 33분
입력
2010-11-19 03:00
2010년 11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능 작년보다 다소 어려워… EBS 출제연계율 70% 넘어
“장하다 내 딸, 고생 많았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온 딸을 어머니가 안아주고 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 홀가분해진 어머니와 딸의 얼굴 모두 한없이 밝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문제는 교육방송(EBS) 교재에서 나왔지만, 정답은 EBS 교재에서 찾기 어려웠다.
18일 실시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0문제 중 7문제 이상이 EBS 교재에서 나왔지만 전체 난이도는 지난해보다 다소 높다는 평이 많았다. 또 수리영역이 까다롭게 출제돼 지난해와 같이 수리영역 성적이 입시 성패를 판가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수능에서는 수리 ‘나’형의 EBS 연계율이 80%인 것을 비롯해 모든 과목에서 EBS 연계율이 70%를 넘었다. 출제위원장인 안태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EBS 연계율을 높여 정부 시책을 따르려고 했다”고 말했고 수험생들도 연계율을 체감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높은 EBS 연계율에 비해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조금 어렵다’는 것이 입시업체의 대체적인 분석이었다. 특히 과목 특성상 연계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수리영역에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졌다.
입시업체에서는 대부분 “수리가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다”고 평했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려웠기 때문에 수리영역의 영향력이 지난해보다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특히 입시업체들은 인문계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리 ‘나’형이 까다로웠다고 분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까지 홈페이지(www.kice.re.kr)를 통해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29일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적표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담아 다음 달 8일 배포된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모자이크 사진’ 공개…무인점포 업주 벌금형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8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9
리프트에 배낭 버클 끼여 공중 매달려…日스키장서 외국인女 사망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모자이크 사진’ 공개…무인점포 업주 벌금형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케데헌 ‘골든’ 만든 K팝 작곡가들, 그래미 품었다
8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9
리프트에 배낭 버클 끼여 공중 매달려…日스키장서 외국인女 사망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기모노 여성들이 기아차 홍보? “독일 대리점 韓문화 이해도 낮아”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파기름’도 표준어 됐다…국어사전에 새롭게 오른 단어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