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주 간 심야시간대 항공노선이 올해 말부터 운항된다. 8일 대한항공 대구지점에 따르면 올해 말과 새해 연휴, 1월 둘째 주, 설 연휴 등에 대구∼제주 간 특별기를 띄울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관광성수기의 경우 매 주말에, 비수기는 둘째와 넷째 주말에 이 특별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시범적으로 오후 8시 50분에 출발하는 대구∼제주 간 심야노선을 운항한 결과 탑승률(평균 87%)이 좋아 연말부터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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