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고려大 2011년부터 ‘다자녀-다문화 장학금’ 시행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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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서울 주요 대학 중 처음으로 다자녀(多子女)·다문화 가정을 위한 장학금을 만든다. 또 자신이 받은 장학금을 다른 학생에게 양보하는 ‘명예장학금’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는 등 성적 중심인 장학금 운영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고려대 학생처는 29일 “2011학년도부터 자녀가 4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에게 조건 없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다자녀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녀 4명 이상인 가정에서 1명이 고려대에 입학할 경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자녀 3명인 가정에서 2명 이상이 고려대에 다닐 때도 1명에 대해 학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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