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백석동 매립지內‘20만포기 국화축제’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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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17일 생태연못서 전기차-미니기차 타고 관람 “깊어가는 가을, 국화향기에 빠져 보세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다음 달 8∼17일 인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 내 생태연못 일대에서 ‘2010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연다.

150여 종에 이르는 국화 20만 포기를 선보이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화로 만든 작품 전시장과 국화 군락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 식물이나 꽃을 이용해 각종 모양을 만든 작품인 토피어리 정원과 코스모스 군락지, 자연학습관찰지구 등을 꾸며놓았다. 매립지의 비경으로 통하는 초화원과 억새밭도 개장한다. 이 밖에 축구장 70개 면적에 이르는 야생화단지를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꽃마차, 미니기차 등을 타고 관람할 수 있다. 생태연못에서는 뗏목타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페이스페인팅 등과 같은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과 기타 연주회, 풍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매립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국내 자생식물 전문 전시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개장하며 관람객을 위해 인천지하철 검암역과 매립지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입장료는 없다. 032-560-9410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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