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지산동 일부 차로 축소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03:00수정 2010-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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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대구 수성구 지산동 동아스포츠센터에서 두산 오거리 방향의 도로가 6개 차로에서 4개 차로로 축소된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 건설공사 계획에 따라 28일부터 2012년 12월 말까지 이 도로(940m)의 차로를 축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두산오거리 부근 상수도 이설공사 등으로 해당 도로가 다시 3차로로 축소된다. 이 도로는 지산-범물지구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두산 오거리에서 동아스포츠센터 방향 도로는 도시철도 건설공사 등과 상관없이 차로가 현행대로 계속 유지된다. 한편 도시철도 건설 공사로 현재 차로가 축소 운영 중인 범어사거리에서 두산 오거리 방향의 도로(1.6km)는 내년 7월경에 전 구간 차로가 원래대로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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