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인구 내달 5000만명 돌파

동아일보 입력 2010-09-24 03:00수정 2010-09-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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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한국의 공식 인구가 5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최근 매월 2만여 명이 증가하는 인구 추세로 볼 때 10월 말 50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도별로는 8월 말 기준으로 경기가 1162만3584명으로 1018만9598명인 서울을 앞서 가장 인구가 많은 광역지방자치단체로 꼽혔다. 인천은 272만7366명으로 나타나 수도권 인구가 2454만548명으로 전체 인구의 49.1%를 차지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353만2906명, 경남 326만3475명, 경북 266만887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인구가 증가하지 않더라도 행안부가 주민등록이 말소된 46만6205명을 다음 달 4일 ‘거주불명등록자’로 바꿔 인구 통계에 포함하기로 했기 때문에 수치상으로는 다음 달 4일 5000만 명을 돌파하게 된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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