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주말 ‘차 없는 거리’

동아일보 입력 2010-09-17 03:00수정 2010-09-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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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11월 28일까지‘소통과 나눔’ 27개 프로 운영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이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말마다 ‘차 없는 거리’로 바뀐다. 미래광장에서는 시민문화교실, 길거리 탁구대회, 거리예술마당, 벼룩시장, 농수특산물 판매전, 인천 사회적 기업 한마당 등 ‘소통과 나눔’을 위한 2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장 양쪽의 왕복 4차로 500m 구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차량통행을 금지한다.

18일 오후 3시 반 인천시청 정문에서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소통과 나눔의 광장’ 출범식이 이어진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 김기신 인천시의회 의장, 허정무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감독 등 20여 명의 소장품을 경매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수익금은 북한, 네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된다.

수삼, 약쑥 가공품, 순무김치, 포도, 미역, 까나리액젓, 꽃게, 반 건조 우럭 등 강화군과 옹진군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도농직거래장터는 18∼19일 열린다. 반려동물 찾기, 가족줄넘기대회, 게릴라이벤트, 수능탈출 청소년 한마당, 문화교실작품 전시회, 김장철 판매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거리예술마당, 즉석 사진코너, 전통놀이 체험마당, 장애우 창업인큐베이팅 등의 사회적 기업 한마당 등이 진행된다. 032-422-6116, www.iplaza.or.kr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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