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LH, 청주 상업-주택용지 9.3% 할인 공급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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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납부 무이자 할부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1지구 상업용지 25필지와 단독주택용지 4필지 등 모두 29필지 3만5000여 m²(약 1만606평)를 기존 공급가보다 9.3%가량 싼 가격에 경쟁 입찰이나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본부 측은 “강서1지구가 준공된 지 몇 년이 지나도록 분양되지 않거나 계약을 한 뒤 해약을 한 토지의 빠른 매각을 위해 재감정을 하고 분양가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대금 납부 조건도 2년 할부 유이자에서 2년 할부 무이자로 전환해 6.7%의 이자부담을 덜어주는 등 분양가를 최고 16%가량 낮췄다. 또 청주 하복대지구, 청주 산남3지구, 충주 금릉지구의 일반상업용지, 근린생활용지 등은 3년 무이자로 공급하면서 선납 할인제를 도입해 토지대금을 일시에 내면 분양가를 최고 9.4%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음성 유통단지 공동주택용지와 증평 송산지구, 제천 강저지구의 공동·단독주택용지의 경우 토지 매입계약을 하고 2년이 지난 뒤 잔금 납부 약정일 이전에 해약을 요구하면 계약금은 원금, 중도금은 5% 법정이자를 가산해 환급해주는 ‘토지 리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청주 강서지구 토지분양 신청은 27, 28일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만 받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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